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은 캐논코리아, 소니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3대 메이저 카메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 시연과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1인 미디어 열풍을 반영한 특별관, 현역 크리에이터의 제작 노하우와 기자재 활용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벤큐와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등 전문가용 모니터나 카메라 삼각대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레이싱모델 김소연은 벤큐(BenQ)코리아 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은 캐논코리아, 소니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3대 메이저 카메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 시연과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1인 미디어 열풍을 반영한 특별관, 현역 크리에이터의 제작 노하우와 기자재 활용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벤큐와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등 전문가용 모니터나 카메라 삼각대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진유리(Jin Yu Ri)는 토키나 렌즈 국내 수입원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부스에서 포즈 모델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은 캐논코리아, 소니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3대 메이저 카메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 시연과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1인 미디어 열풍을 반영한 특별관, 현역 크리에이터의 제작 노하우와 기자재 활용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벤큐와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등 전문가용 모니터나 카메라 삼각대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제바(JeBa)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Z시리즈로 꾸며진 니콘(Nikon)이미징코리아 포즈 모델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은 캐논코리아, 소니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3대 메이저 카메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 시연과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1인 미디어 열풍을 반영한 특별관, 현역 크리에이터의 제작 노하우와 기자재 활용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벤큐와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등 전문가용 모니터나 카메라 삼각대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모델 김지수(Kim Ji Su)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렌즈부터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 등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담긴 소니(Sony) ..

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은 캐논코리아, 소니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3대 메이저 카메라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 시연과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1인 미디어 열풍을 반영한 특별관, 현역 크리에이터의 제작 노하우와 기자재 활용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벤큐와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등 전문가용 모니터나 카메라 삼각대 브랜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김소연은 대만 IT기업 벤큐(BenQ)코리아 PD시리즈 모니터 부스에서 포즈 모델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행사명: 서울국제사진영상전 (피앤아이, P&I) 장소: 코엑스 A홀 개최일: 2021년 6월 17일(목)~20일(일) 관람비: 5000원 (사전 등록자 무료)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진영상기자재 박람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피앤아이 또는 P&I) 코엑스 A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취소돼 행사를 건너뛰고 2년 만에 다시 열린 전시회인데요. 어떤 신제품이 기다리고 있을지 들뜬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하지만 없었습니다. 있었는데 없었느냐고요? 아니요. 원래 없었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소니, 니콘, 파나소닉 등 쟁쟁한 카메라 제품군을 보유한 메이저 회사들이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캐논이 부스를 내고 관람객을 맞이했는데요. 부족한 부스는 같은 장소에서 라이브방송페어도 동시에 개최해 관련기업들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