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롤챔스 스프링 LCK 결승전이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미드라이너 페이커의 T1과 쵸비의 젠지 Gen.G 팀이 맞붙었는데요. 직관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많은 e스포츠 팬들이 현장을 찾았죠. 경기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과 선수별 입간판을 제작해 자신들의 우승을 자신하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본 경기에 앞서 부대 행사로 야외에 마련된 우리은행, 로지텍, 오멘 등 스폰서 부스와 프로게임단 굿즈샵은 인파가 몰리며 장시간 대기열이 발생할 만큼 인기를 끌었는데요. 리그오브레전드하면 코스프레도 빠질 수 없죠.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곳곳에서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아래는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현장 사진들입니다.

스파이럴캣츠 도레미는 롤챔스 결승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별수호자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이 4월 13일(토)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프로게이머팀 그리핀(GRIFFIN)과 SK텔레콤 T1(SKT T1)이 맞붙은 롤챔스 결승전 현장은 타이틀 스폰서 우리은행, 5GX 체험관, 로지텍이 자사 부스를 운영하고 관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여러 코스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로 방문, 포토존 주변에서 자유롭게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영상 속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멤버 도레미는 별 수호자 아리 코스프레로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League of Legends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