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캣 타샤는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앙코르 공연에서 테란 시절 사라 케리건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원작 바디슈트 복장 특유의 광택과 질감도 엿보이는데요.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앙코르는 플래직 진솔 대표의 지휘로 진행되는 게임음악 오케스트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월 12일 진행됐습니다. 코스플레이어 타샤는 프로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의 팀장으로, 여러 게임 관련 행사에서 코스프레모델로 활동해왔습니다. 유튜브에서 방송도 하고 있는데요. 아래는 직접 촬영한 타샤 케리건 코스프레 직캠 직찍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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