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게임즈 김수현 아나운서는 왕자영요 e스포츠 게임리그 KRKPL 어텀 중계진 캐스터를 맡습니다. 모바일 AOS 게임 왕자영요 e스포츠 프로리그 KRKPL 어텀 개막전이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KRKPL 어텀은 Lead the New Age를 슬로건으로 총 상금 약 4억 3천 만원(250 RMB) 규모로 진행되는데요. 우승팀은 약 1억 3천만 원(75만 RMB)이 주어지죠. 경기는 5전 3선승제 10강 풀리그로 총 12주간 열립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 리그 상위 8개 팀이 선출되어 결승전을 치룹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왕자영요 프로리그에서 현장 인터뷰이로 활약했습니다. 중국 텐센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MOBA 왕자영요(王者荣耀 King of Glory, 펜타스톰) e스포츠 리그,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9 스프링(이하 KRKPL 2019)이 3월 18일(월)부터 6월 3일(월)까지 열립니다. KRKPL 2019는 킹존드래곤X, 락스 피닉스, ESC 729, 크라운 와처 게이밍, 노바 e스포츠, VSG,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 고스트 아울 게이밍, 셀렉티드, MVP 등 한국과 중국 등 총 10개팀이 리그를 치릅니다. 대회 승리팀 및 선수 인터뷰는 프리랜서 MC 겸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배혜지 아나운서, 최은강 아나운서 겸 방송인이 인터뷰이로 활약합니다. Mobile MOBA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