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전략적 팀 전투 2025년 로드맵 공개

전략적 팀 전투 2025년 로드맵이 공개됐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피터 웨일렌(Peter Whelen) 디렉터와 선임 제품 매니저 크리스티나 지앙(Christina Jiang)은 업데이트와 대회 개최 주기를 유기적으로 맞물려 운영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정규는 사이버 시티 배경 세트14가 3월, 애니메이션 콘셉트의 대전 토너먼트 세트15가 7월, 룬테라 세트16을 겨울 선보일 계획이죠.

이에 앞서 1월 운명 야수의 축제를 재해석하고, 봄엔 더블 업 모드 개편, 여름에 신규 PvE 콘텐츠 추가가 예정됐습니다.

TFT 오픈 e스포츠 25년 마지막 개최지는 프랑스 파리로 결정됐습니다. 오픈브래킷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막을 내린 올해 마카오에서는 2천명 이상이 참가 신청 및 이중 512명이 출전했죠. 한국 선수로는 두니주니 조준희가 32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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