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던파 페스티벌 아처 버퍼 뮤즈 플레이영상
2022. 11. 26. 19:43ㆍ진모짱과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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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던파 페스티벌(던페)에서 신규 캐릭터 아처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던파 아처는 2023년 하반기 공개되는 신규 지역인 선계의 주민으로, 기존 아라드 캐릭터와 달리 활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 직업인데요.
첫 번째 공개된 직업인 뮤즈는 남, 여 크루세이더와 인챈트리스 이후 게임 내 4번째 추가되는 버퍼 캐릭터입니다. 만인의 사랑을 받는 음악가로, 선현궁(무기)을 연주해 자신이 직접 작곡한 음악을 들려주는 버퍼라는 배경 스토리가 있습니다.
버퍼 캐릭터는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팀플레이에서 악기를 연주해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포함한 전투 능력을 올리는 버프를 주는 플레이가 추천되죠.
던파 아처 첫 번째 직업인 뮤즈는 오는 2023년 2월 중 업데이트됩니다. 2월 23일(목) 업데이트가 유력한 이유는 윤 디렉터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 띵스 기프트 이벤트가 2월 23일(목) 점검 전에 종료되기 때문인데요.
매번 던전앤파이터에서는 신규 캐릭터 추가시 육성 독려 차원에서 전용 이벤트를 해왔기에 띵스 기프트가 끝나고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새로운 육성 이벤트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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